favorites of vtny3v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
返信 |
우리 사이에 굳이 통성명을 필요없을것 같은데... 쾌남 다찌마와리
조낸 기대되는 B급영화이다. 류승완 감독은 한국의 쿠엔틴 타란티노라고 감히 지껄여본다.
우워 요즘 조낸 덥다. |
返信 |
아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립다. 정말 요즘이 인생에서 가장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닐까.
뭐가 어떻게 결정이 되면 딱 좋으련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딱 부러지는게 없구나.
아시발짱나. 한놈만 걸려봐.
눈뜨자마자 갈겨쓸수 있다. |
返信 |
움하하.. 눈뜨자마자 이렇게 가상노트에 갈겨쓸수 있다는게 좀 짱인듯...
앞으로 더럽고 추잡하며 온갖 오물 가득한 포스팅을 기대하시라.
자고 일어났더니 아랫도리가 빳빳해졌구나. 가서 물 좀 버리고 와야겠다.
서약을 한다는 것은 |
返信 |
증인 서약 |
오늘 사촌의 관면 성배에 다녀왔다. 다른 이들이 혼인 서약을 할 때는 그저 의례적 절차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근처에 있던 이가 그 '서약'을 입으로 말하니, 무거움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그 말을 다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최소한 그 순간 만큼은, 그것을 진심으로 믿어야만 한다.
낼 주가가 궁금해지는구만... |
返信 |
유가도 떨어졌다고 하던데 뉴욕증시도 상콤하게 상승하면서 출발하던데 말야.
뭐 주식은 안하지만 주식 좀 오르면 그덕에 돈 좀 만지는 양반들 뒤나 쫓아다니며
똥구멍이나 핥다보면 뭐 콩나물이라도 빼먹지 않을까?? 이놈의 빈대근성 지겨워.
요게 바로 모블로깅 |
返信 |
ㅎㅎ 몇번의 뻘짓을 하고 난 후에 드뎌
모블로깅을 완성하다.
우선 메일로 블로깅을 하고 난 후에,
모바일폰에서 아웃룩 계정을 등록한 후
사요나라와 연결된 계정에 메일을
보내면 이렇게 블로깅이 된다.
이번엔 휴대폰 블로깅이다. |
返信 |
휴대폰으로 메일을 보낸 후 블로깅이 잘되나 테스트.
아마 잘 되겠지??
다시 한번 도전한다. 안되면 조낸 쳐 맞는거다. |
返信 |
쥐메일에서 테스트 한 결과 똑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나온다.
아무래도 html 형식이라서 그런듯 싶다. 그냥 text 모드로 다시한번 도전!!
안되면 조낸 쳐 맞는거다.
메일로 포스팅 도전!! |
返信 |
메일로블로깅한다 |
만약에 이 글이 포스팅이 된다면 앞으로는 자주 이메일로
블로깅을 하겠소!!
정말 세상 겁나 좋아졌구마... 이젠 핸드폰에서 기냥 블로깅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익명성이 보장된다니... |
返信 |
PC통신시절채팅해서벙개했던뇨자분미안 |
갑자기 떠오르는게 어린시절 PC통신한다고 깝짝되다가 채팅에 맛들여서
어떤 뇨자와 벙개까지 약속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 그냥 도망왔다능;; 킁킁
역시나 익명성은 양날의 검인가??
그나저나 이 글 보고서 나한테 땡기는 츠자있으면 한번 벙개나 땡길까요??
Re: 그러게요.
거 분석들 하지말고 그냥 쳐드셈 |
返信 |
Reply |
나도조선놈이지만조낸분석하면서이건어떻다저건어떻다이빨까는거정말구역질난다.
아시발그냥쳐드셈그리고맘에안들면그냥가~
얼마전 알게된 nagisa란 츠자 |
返信 |
좆을부풀게만드는츠자 |
최근들어 모자이크 밑에서 신음소리를 울부짖던 언니들이 모자이크 밖으로
많이들 나와주신다. 아무래도 어디든 요즘 기름값 올라서 살기 힘들어서 다들
옷벗고 몸으로 돈벌려고 하는건가?
그러던중, 엄청난 츠자를 발견. 이 츠자는 내 고물 하드디스크에 영원히 수집하리라.
검색좀 해보니 나보다 덕후님이 이번 노모 작품에 대한 주관적인(?) 평을 올려놓으셨다.
http://blognosign.blogspot.com/2008/08/nagisa-xvn.html
님하 일본 가면 이런 츠자 길에 깔려 있나효??
뭐야 이건 |
返信 |
조낸황당블로그서비스그러나단순함이쵝오 |
그냥 생각나는데로 막 지껄여쓰는거다.
아시발. 날씨는 소라 아오이인데 혼자서 방바닥에서 뒹굴러야 하는 신세는 어쩔꼬.
내일 저녁에 아이맥스로 다크나이트나 때리러 가야겠음;;
Re: 근데